From. Naver
Toy- 今天首爾一整天都是晴天 (Vocal. Younha) (6th- Thank You)
웹문서가사
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
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
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
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?
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
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
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
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
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
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
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
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
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
내가 너무 싫었어
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
그 많던 비는 이젠 끝인 가봐
우산 아래 난 늘 너와의 기억
가끔은 너도 생각할까?
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
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
품에 날 꼭 안아줄 것만 같은데
길 저편에 가쁜 숨을 내쉬며 손을 흔드는
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이젠...
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
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
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
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
내가 너무 싫었어 너는 알까
영원히 날 지키는 건 날 사랑한단 고백
수줍던 첫 입맞춤 꼭 어제 일 같은데
오늘 서울은 많은 눈이 내려
손엔 선물들 눈부신 거리
널 닮은 사람 내 옆을 스치네
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?
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어
以上是完全看不懂的方塊字XD
等我哪天學會韓文再來翻譯...
韓國人的MV必備內容之一 →韓劇般的劇情, 偶爾還會分個上下集外加翻外篇XD
姑且不論歌詞 (因為看不懂...)
光聽曲調就知道是段悲傷的回憶。。。
用 「倒帶」 的方式...
敘述女主角跟心愛的人分手後
獨自在天橋上把照片撕掉、在隧道裡大吼、在電梯裡大哭...
回到家後 把兩人過去的美好回憶 (ex.牙刷)、 一起買的貓咪木雕都給丟掉
MV的後半段女主角在愛人準備離去時...
其實應該是剛要來見女友談分手
不過由於是 "倒轉" ,
男生是倒著走的...就好像是要離開一樣...
女主角突然像破壞畫面般
衝上前抱住男友!
但MV的結尾
依舊是她自己一個人孤獨的在房間看著兩人的合照
所以女主角最後的那一抱
應該是幻想能挽留住愛人吧...
我想歌詞應該跟MV劇情差不多意思吧
就算現在首爾是晴朗的好天氣 也只有我一個人獨享...
不過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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這「倒帶」的速度也太慢了吧
慢到我懷疑根本是演員自己演出來的XDDD
另外要說的是
Younha的聲音很有爆發力
高音也很能唱~
聽說是一位年紀很小的小妹妹
佩服佩服~!
開始注意到Younha的聲音是在她幫Epik High配唱的 "雨傘"
前陣子雨下不停的天氣 在家聽這首雨傘特別有fu~
試聽↓
Epik High- 雨傘 (feat. Younha) (Pieces, Part One)
之後去了某星人網站 發現背景音樂很不錯
就是這首 "今天首爾一整天都是晴天"
搜尋後發現也是Younha唱的
不過有個疑問是,
Toy似乎才是發行專輯的人
但他這張專輯裡幾乎每一首歌都有不同的VOCAL來唱耶...
是寫歌邀請其他歌手來唱??
有點搞不懂就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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